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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억원 들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무료 개방…“볼 게 없다”

기사승인 2018.11.05  07: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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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1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1. 자유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자신이 영입한 전원책 변호사와의 불화설에 대해 "이견이 있지만 그러한 이견은 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람들은 싸우는 게 재밌어 싸우는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두 분끼리는 소화가 될지 몰라도 두 분 보는 우리는 소화가 안 돼요~

2. 민평당 이용주 의원의 음주운전과 관련해 정치권이 침묵하고 있습니다. 익명의 국회 관계자는 “어디도 자유롭지 못한데 누가 정치적 쟁점으로 삼겠는가"라며 "그만큼 일반 대중과 음주운전을 대하는 온도 차가 있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연예인의 경우 프로그램 하차에 얼굴도 못 비추는데... 구케의원은 뭐니?

3.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비무장화를 완료한 남북한과 유엔사는 이번 주께 3자 협의체 회의를 열어 경비 인원 근무 방식과 감시 장비 재배치 방안 등을 협의합니다. 이와 같은 협의가 끝나면 JSA 내의 자유 왕래가 시작됩니다.
JSA에만 자유 왕래가 아니라 남북 어디든 자유 왕래가 되는 그날까지 가즈아~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를 위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초소와 화기가 지난 10월25일 오후 1시부로 철수됐다. 26일 오후 남북 대치 군인들 없이, 남측 판문점에서 바라본 북측 판문각이 보인다. <사진제공=뉴시스>

4. 국민대학교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가 지난 11월 3일로 예정했던 소녀상 제막식이 학교 측의 반대로 무산되었습니다. 학교 측은 "정치적 쟁점화가 되고 있고 교내에서도 찬반 여론이 존재한다"며 불허 입장을 밝혔습니다.
소녀상이 정치적이라고요? 진짜 일본의 아베 하품하는 소리 하고 있네~

5. 구미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우여곡절 끝에 문을 열고 무료 개방했지만, 내용이 없는 빈껍데기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새마을 테마공원은 총사업비 879억 원을 들여 연면적 2만8414㎡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돈이 썩어나서 환장한 거지... 벌써 내 머리에 새벽 종 치는 소리 들린다~

   
▲ 경북도와 구미시가 879억원을 들여 구미 상모동 일원에 조성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이 1일 일반인에 무료 개방됐다. <사진제공=뉴시스>

6. 정권교체 이후 대법원 구성이 달라지면서 정치·사회적으로 민감한 사건에 대한 대법관의 판결 성향도 임명 대통령에 따라 극과 극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 정부 임명 대법관이 늘어날수록 대법원의 진보 색은 더 강해질 전망입니다.
진보·보수를 떠나 정치적 사안일수록 일관성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7. 남북이 2032년 하계 올림픽을 공동개최하기로 뜻을 모은 것에 대해 국제올림픽위원회가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IOC는 또 "남북한의 스포츠 교류를 장려함으로써 관계개선을 계속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분위기면 올림픽은 공동 개최가 유력하네... 근데 난 그때 몇 살이냐... ㅠㅜ

8. 여성 응시자를 불합격시키려고 면접 점수를 조작한 박기동 전 가스안전공사 사장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습니다. 또 가스공사의 연구용역과 공사 내부 승진 업무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명목을 내세워 금품을 수수한 혐의도 있습니다.
이명박근혜 시절에나 가능한 얘기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니까~

9. 음주운전으로만 세 번째 법정에 선 6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다시는 같은 범행을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있는 점,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점, 나이, 환경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과 술에 대한 관대한 문화가 결국 또 다른 범죄를 조장한다고 장담하다~

10. 지난여름 폭염에 따른 주택용 전기료 부담과 최근 한국전력의 연속 적자로 전기요금 개편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한전이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국회가 개편 논의를 본격화할지 관심입니다.
한전 적자가 마치 가정용 전기 요금 때문인 것처럼 그러지 마라... 아니거든~

11.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18주 연속 상승곡선을 그리다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정부가 한시적으로 유류세를 인하하기로 한 데다 국제유가도 하락세를 보이면서 조만간 가격 상승 행진이 중단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내일부터 유류세가 인하되는데... 하루만 참으면 좀 싸게 넣을 수 있는 거지?

12. 중국의 선전대학이 학생들의 성적표를 부모에게 직접 보내 학생들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고 합니다. 선전대학은 최근 보안을 이유로 학생들에게 집 주소를 제출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성적표를 부모들에게 우송했습니다.
학교는 학생이 다니고 학비는 부모님이 내고... 당근 “부모님 도장 찍어와”~

13. 키가 클수록 몸속 세포가 더 많아 암에 걸릴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남성 175㎝, 여성 162㎝로 평균을 정의하고 평균 키보다 10㎝ 커질 때마다 암에 걸릴 확률이 약 10% 높아졌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럼 평균 키에서 10㎝씩 작아질 때마다 10%씩 낮아지나요? 믿거나 말거나~

   
▲ 4일 오전 폐암으로 별세한 배우 故 신성일(81)의 빈소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후 전남 의료기관에서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 유족은 부인 엄앵란과 장남 석현, 장녀 경아, 차녀 수화 씨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이다. 발인은 6일이며 장지는 경북 영천. <사진제공=뉴시스>

영화계 큰 별이 지다. '국민배우' 신성일 별세. 흑~
양진호 폭행 피해자 "양 회장 법의 심판 받길 원해“. 꼭~
879억 구미 새마을공원 문 연 첫주말 '휑~'. 에혀~
이재명, 사건조작 기밀유출 혐의로 경찰 고발. 반격~
민주당, "자유당 아동수당 확대 환영. 함께 논의할 것". 크~
자유당, 당협위원장 '음주운전 전력자 배제' 없던일로. 푸~
북미고위급회담 8일 전후 열릴 듯 돌파구냐 충돌이냐. 음...

사랑이란 다른 사람이 원하는 걸 네가 원하는 것보다 우선순위에 두는 거야.
겨울왕국 대사 중 -

겨울왕국이란 제목과 어울리지 않게 따뜻한 대사가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
이처럼 나보다 상대방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살기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1천만 가톨릭 신자, 2천만 기독교인, 3천만 불자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좀 많이 오바한 수치겠지만, 전 국민이 하나의 종교를 가지고 있는 셈 아닙니까?
자비와 사랑을 추구하는 종교인으로 넘쳐나는 대한민국이 언제나 사랑으로 뜨겁게 끓어 넘쳐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해 안타까울 뿐입니다.
2018년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의 첫 주가 훈풍으로 가득하기 바래봅니다.
당신이 함께여서 언제나 따듯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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