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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오늘부터 서해 NLL 北해안포 포문 폐쇄, 사격 전면 중지

기사승인 2018.11.01  07: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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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1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박원순(가운데) 서울시장과 최문순(왼쪽) 강원도지사, 박남춘 인천시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판문점 선언 비준동의안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피켓을 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14명과 무소속 원희룡 제주지사는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동의와 지방자치단체의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입법을 촉구했습니다. 자유당 소속의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는 성명 제안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자유당 소속 두 분만 빠졌다고? 배운 게 그 모양인데 왜 아니겠어~

2. 자유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의 보수 대통합 작업 추진에 대해 일부 중진의원들이 당 지도부를 향해 정면 반발했습니다. 이들은 김병준·전원책 발 '보수통합'에 반대하며 '박근혜 끝장토론'을 촉구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책임과 혁신’이라는 백보드나 치우고들 떠들든지... 남 보기 남사스럽다~

3. 바른당 박주선 의원이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구성 합의에 대해 "사법부 불신에 기름 붓는 격으로 빈대 잡는데 초가삼간 태우는 거"라며 반대했습니다. 또 “헌법상 삼권분립 등의 조항에 위배되는 남용이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불씨가 작을 때 얼릉 꺼버려야지 불장난하다 홀랑 탄다는 생각은 왜 안 해?

4. 남북이 채택한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에 따라 오늘부터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의 북한 해안포 포문이 폐쇄되고, 사격도 전면 중지됩니다. 이에 따라 우리 해병대의 서북도서 사격연습은 내년부터 육지에서 진행됩니다.
포격 연습에 수억이 드네 안 드네 그딴 소리 좀 하지 마라. 평화를 돈으로 사니?

   
▲ 서해 해상 적대행위 금지구역 합의 시행을 하루 앞둔 10월 31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의 포진지가 닫혀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5.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청와대에 2차 북·미 정상회담의 내년 개최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의 연내 종전선언과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도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수십년 기다려온 남북 화해와 평화의 길... 작은일에 일희일비 하지 않아~

6.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의 직원 폭행 의혹이 불거지면서 한국미래기술 공식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양 회장을 위디스크 음란물 유통 방치 혐의에 폭행 혐의를 더해 병행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저 인간 눈에 직원은 개·돼지에 불과했던 거지... 진짜 개만도 못한 것이...

7. 박운대 부산경찰청장이 ‘기업인을 수사할 때 거시적인 측면에서 신중하게 접근하라’며 사실상 불구속 수사원칙을 지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논란이 일자 박 청장은 ‘최근의 흐름이 불구속 수사가 원칙’이라고 말했을 뿐이라고 전했습니다.
원칙보다 관행이겠지... 그렇다고 양진호 같은 사이코패스는 봐주지 마라~

8. 친구의 아내를 강간한 30대 남성에게 무죄가 선고되자 피해자 부부가 동반자살한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 취지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대법원은 무죄를 선고한 하급심에 대해 ‘성 인지 감수성’이 결여됐다며 질타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거짓으로 가득해도 그렇지... 오죽 억울하면 목숨까지 버렸을까...

9. 일본 신문들은 한국 대법원이 선고한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1면 톱기사로 다루고 사설까지 동원해 집중포화를 퍼부었습니다. 대부분의 언론은 '일방적 역사관 반영' '한일청구권협정에 반하는 배상명령’이라며 성토했습니다.
우리는 워낙 조중동에 익숙한 터라 니들 그러는 걸로 열 안 받지롱~

10. 일본 정부의 이동통신 요금 인하 압박에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가 요금을 대폭 낮추기로 했습니다. NTT도코모 사장은 “요금제를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바꾸고 20~40% 저렴한 요금제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이통 3사가 눈치를 보는 건지 정부가 보는 건지... 그러다 사팔 된다~

11.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땅에서 낳은 아기에게는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제도를 행정명령으로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속지주의'에 따른 권리를 철폐하겠다는 뜻으로 미 수정헌법 제14조와 배치돼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민으로 이룩하고 이민으로 만든 250여 년의 역사를 부정하겠다는 거니?

12. 미국 서부의 대표적 명승지인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절벽에서 인도 출신 부부가 추락사했습니다. 이들은 보호용 난간이 없는 절벽 꼭대기에 삼각대를 세우고 셀프 카메라를 찍다가 실족사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죽이는 사진 찍으려다 진짜 죽는 수가 있다니까... 살아있는 게 멋진 거임~

13. 논문에 자녀 이름을 끼워 넣기 하고 자녀의 대학 추천서에 이용한 사립대 교수가 학회 회원들에게 ‘연구윤리 교육’을 할 뻔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해당 교수는 ‘이름 끼워 넣기 방지에 대한 지침’을 직접 강의할 예정이었습니다.
‘끼워 넣기 방지를 피하는 법’을 강의하려고 했던 거겠지.., 그게 전공인데~

14. 음주운전을 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치고 그대로 달아나 숨지게 한 20대에게 징역 6년 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이전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했다"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음주운전+뺑소니+사망사고+음주경력=6년? 음주운전 뺑소니는 살인인데?

   
▲ 10월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대안마련 정책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사립유치원 비위 국공립의 10배, 액수론 263배. 헐~
CJ대한통운 물류센터 또 사망사고로 작업 중지. 에휴~
남인순, "사립유치원 폐원하면 다시 개원 못 한다". 찬성~
'양심적 병역거부' 대법원 선고 오늘 11시 선고. 과연~
남북, 오늘 0시부터 지해공 적대행위 전면중지. 와우~
오늘 맑지만 추위 계속 내일 낮부터 평년 회복. 다행~

마음이 유쾌하면 종일 걸을 수 있고, 괴로움이 있으면 십리 길에도 지친다.
윌리엄 세익스피어 -

어떤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느냐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누구와 함께하느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맞는 친구와 즐거운 마음으로 걷는다면 어디인들 가지 못하겠습니까?
오늘 하루도 당신이 함께여서 행복한 마음으로 기꺼이 출발합니다.
언제나 항상 늘 고맙습니다.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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