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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선·중앙일보 겨냥 “한미공조 최상…걱정 내려놓으시라”

기사승인 2018.10.18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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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10.1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 기자간담회에서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조강특위 위원장을 맡은 김용태 사무총장 등 당연직 위원들 및 전원책 변호사 등 외부위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원 조직부총장, 김석기 전략기획부총장, 김용태 사무총장, 김병준 비대위원장, 전원책 변호사, 강성주 전 MBC 보도국장, 이진곤 국민일보 논설고문. 전주혜 변호사는 개인사정 불참. <사진제공=뉴시스>

1. 자유당 전원책 조강특위원이 당 지도부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끝장토론을 요구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박근혜 정부에 대한 평가와 탄핵 등에 대한 당 입장을 정리해야, 정체성을 확립하고 인적 청산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꼭 토론하고 물어야 아나? 박근혜가 왜 감옥에 있는지 이해가 안 돼?

2. 바른당 손학규 대표는 “자유당이 추구하는 보수대통합은 수구 보수의 전열 정비로, 양극단의 대결 정치를 복원하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태극기부대까지 통합대상이라며 몸집 불리기에 급급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나마 남아있는지지 세력이라고는 그것 밖에 없는데 어쩌겠어... 넵둬유~

3. 청와대가 철도·도로 연결 사업에 ‘한미공조가 흔들린다’는 조선·중앙일보의 보도를 겨냥해 ‘한미 공조는 최상의 관계’라고 전했습니다. 또 “부부 사이에도 생각의 차이 있지만, 이혼하지는 않는다”며 "걱정 내려놓으시라"고 밝혔습니다.
한미공조가 흔들릴까 우려하는 게 아니라 계속 흔들지나 마라 이것들아~

   
▲ <사진출처=JTBC 화면캡처>

4. 법원행정처의 '사법농단 의혹'의 책임자로 지목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두 번째 소환 조사에서도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수차례 더 소환한 뒤 협조 여부에 따라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버티다 우병우 꼴 나지 말고 미리 부는 건 어때? 법조인이라 잘 알 텐데~

5.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회계부정 사태의 책임을 다른 데로 돌리는 적반하장의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좌파 성향의 국회의원·시민단체가 공모해 사립유치원을 비리집단으로 모는 노이즈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자기 이익에 반하면 그냥 종북·좌파지? 그러는 니들이 반국가사범이에요~

6. 엄마들이 사립유치원 비리 파문에 대한 교육당국의 책임을 추궁하고 나섰습니다. 비영리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은 “비리유치원을 키운 건 8할이 교육당국의 책임”이라며 비리유치원 비호 교육공무원의 감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런 대한민국에서 애 낳아 키우기를 바라는 게 욕심이지... 안 그래?

   
▲ 17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교육청에서 광주여성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사립유치원 전수조사와 비리로 적발된 유치원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뉴시스>

7. 어린이집 교사가 맘 카페 일부 회원으로부터 아동 학대를 한 것으로 의심받다 목숨을 끊어 이를 둘러싼 공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맘 카페는 과거에도 각종 논란을 일으켜 이번 사건과 맞물리며 사실상 ‘공공의 적’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맘 카페가 맘먹은 대로 한다고 맘 카페인가? 자신들만의 이익단체는 앙대여~

8.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검찰 퇴직 후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 3건의 '몰래 변론'을 통해 10억 원이 넘는 거액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는 자신이 말한 기간 안에 실제로 수사를 종결시켜 의뢰인에게 '신의 손'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죄질이 아주 나쁜 흉악범이라니까... 칼만 안 들었지 강도에요 강도~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사진제공=뉴시스>

9. 강용석 변호사가 김정숙 여사가 착용한 옷을 빗대어 조롱하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려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네티즌의 비판이 이어졌지만, 강 변호사는 “옷 태가 참 안 나시네요. 안습입니다”라면서 김 여사를 조롱했습니다.
그 얼굴에 누구를 조롱할 처지는 아닌 거 같은데... 제발 거울 좀 보자~

10. 제주에서 체류 중인 예멘인 난민 신청자 339명이 추가로 인도적 체류가 허가됐습니다.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에 의하면 인도적 체류 허가 339명, 단순 불인정 34명, 심사 결정 보류 85명 등이었으며 난민 인정자는 한 명도 없습니다.
‘난민 인정자는 한 명도 없다’라... 확실히 여론이 무섭긴 했던 모양이야...

11. 최근 3년간 건강보험청구 건수가 한 건도 없는 의료기관이 1,286곳에 달했습니다. 특히 성형외과의 절반 이상이 건보 청구를 전혀 안 하는 것으로 나타나 건강보험 적용 진료를 사전에 거부한 것은 아닌지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현금 결제하면 할인해 준다고 꼬시면 불법입니다. 넘어가면 탈세 조장이고요~

12. 중국 부모들을 분노하게했던 불량 백신 파동을 일으킨 창성바이오 기업에 중국 당국이 1조 5,000억 원의 천문학적인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부당 수익의 3배를 청구함으로써 중국판 징벌적 손해배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불소로득은 몰수 매출의 3배 벌금... 대한민국은 이런 거 못 하지?

13. '남친·남편의 유흥업소 출입 기록을 확인해준다는 '유흥탐정'을 개설한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실제로 유흥탐정은 3~5만 원가량을 입금하고 남친·남편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주면 성매매 기록을 조회해줬다고 합니다.
그동안 마음 졸이며 휴대폰 번호 바꾼 양반들 많다며? 차카게 살자~

14.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에 달하는 46%가 은퇴 이후의 생활에 대해 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비, 의료비 등 현재 소요되는 생활비 부담에 충분치 않은 소득 때문에 노후대비를 못 한다는 이들이 63%에 달했습니다.
급격한 노령화 시대에 걸 맞는 대안이 나와야 할 텐데... 남 얘기가 아니라는 거~

15. 오늘은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기온은 여전히 예년에 비해  1도가량 밑돌겠으며 찬 바람이 불며 몸으로 느끼는 추위는 이보다 더 심하겠고 한낮에도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해야겠습니다. 노약자 분들은 독감백신 잊지마세요~

한유총-박용진, 비리유치원 전면전 “끝을 보겠다”. 콜~
이준석, "유시민, 단언컨대 다음 총리후보 된다“. 컥~
국회, 헌재재판관 3명 선출 의결 정상체제 복귀. 다행~
법원,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보석청구 기각. 흐~
'비리 의심' 어린이집 2천 곳 연내 전수조사. 에혀~
소방차 통행 방해 운전자 과태료 100만 원 부과. 좋아~
군산 야생조류서 AI 검출, 2일 내 고병원성 확인. 헉~
교황청 한반도 평화 염원 미사 1시간 집전. 아멘~

한번 실패와 영원한 실패를 혼동하지 말라.
- 스콧 피츠제럴드 -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누구나 겪게 되지만, 거기서 좌절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분명히 구분되어 집니다.
오늘 비록 힘들지라도 앞으로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섣불리 포기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오늘도 포기하지 않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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