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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우리 군이 무슨 죄 지었다고 축소”…SNS “역대급 국군의날 행사”

기사승인 2018.10.02  07: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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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1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1.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와 관련해 표결처리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외교는 초당적 문제라며 “우리가 더 설득하고 납득하는 절차를 밟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설득해서 될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납득이 안 가요 납득이~

2. 자유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국군의 날인 1일 "우리 군이 무슨 죄를 지었기에 조촐한 기념식을 하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아무리 북한 눈치를 살피고 비위를 맞추려 해도 정도껏 하라"고 덧붙였습니다.
북한 바라 보며 안보 팔이 하고 살던 양반이 누구보고 하는 소린지 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3. 문희상 국회의장과 민주당․자유당․바른당 등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들이 회동을 가졌지만, 여러 현안에 대해서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심재철 의원 발 냉각 정국은 당분간 냉각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 쓰고 억지 부리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하다만은... 마이 식상해~

4.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북한 핵 신고와 관련해 “신고가 돼야 하지만, 신고 전 미국이 상응 조치를 해 북한이 안심하고 비핵화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양측에 지금 불신이 있는 게 문제"라고도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말로만 사랑에 빠졌다고 하지 말고 빠진 모습을 보여줘라~~

5. 국민 10명 중 6명이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이 성인남녀 1천200명을 대상으로 '2018 통일의식 조사'를 한 결과, 59.8%가 '통일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4명은 통일이 필요 없답디까? 통일은 대박이라더니 왜 그런데?

   
▲ 지난달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6. 검찰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USB를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이 지난해 법원을 떠나면서 재직 시절 보고받은 문건들을 이 USB에 저장해 보관해 온 것으로 보고 분석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라지만, 나중에 양파 모냥 남는 게 없다고 우기니... 쩝~

7. 국군의 날 70주년 기념식에 군사 퍼레이드가 빠진 것을 두고 보수 야당을 중심으로 '북한의 눈치 보기'라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국방부는 "올해는 장병들이 주인공으로 축하받는 행사로 추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 면제를 즐겨 하시던 분들이 퍼레이드 준비로 뼁이 치는 걸 알 턱이 있나~

8. 블랙리스트 관련자 처분을 두고 문화예술계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문체부가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습니다. 문체부는 '징계 0명' 지적에 부담을 느끼면서도 지난해 감사원 감사처분과의 형평성을 고려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맘씨 좋은 코스프레 하다간 고대로 또 당한다는 걸 알아야지~ 결자해지~

9. 공공보건의료 핵심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4년제 국립 공공보건의료대학원이 오는 2022년 개교합니다. 학생들은 학비 전액을 지원받되 의사 면허 취득 후 의료취약지에서 10년간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합니다.
개천에서 용도 키우고 공공의료 복지도 커가고... 의료계는 반대지 아마...

10. '광주 스쿨 미투'로 불리는 여자고등학교 성희롱·성추행 폭로 사건 수사가 경찰에서 검찰로 넘어갔습니다.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에 의해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된 이 사건 관련 교사는 모두 1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런 인간들 송두리째 뿌리 뽑아 교사 임용 적체 해소합시다~

11. 지난해 한국의 명품가방 시장 규모가 명품 종주국 프랑스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면세시장까지 포함할 경우 세계 2위권으로 추정되며 이는 튼튼한 국내 수요가 명품가방 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입니다.
경제가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대한민국의 허영심은 여전하다는 얘기지?

12. 최근 휴대전화 단말기의 국가별 판매가격을 조사해 갤럭시 S9의 국내 판매가격이 세계에서 4번째로 싸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 판매 가격을 비교해 보니 우리나라의 판매가격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 그렇지~ ‘세상이 이런일이’에 나올 법한 일에 웬일인가 했어~

13. 최고 영예로 불리는 ‘노벨상’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주목하는 상은 노벨평화상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국무위원장,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이 후보로 거론됐기 때문입니다.
욕심 같아서는 달라고 싶지만... 트럼프 삐질까 걱정이라 안 할란다~

   
   
▲ <사진출처=SBS 화면캡처>

14. 영국의 한 공동묘지에서 파헤쳐진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묘지 부지가 부족하자 동의 없이 유골을 파 다른 시신을 묻은 것으로 보여 영국 사회에 ‘묘지 재사용’ 공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화장 문화가 제격인데... 화장장만 짓는다면 난리니...

15. 소의 트림이나 방귀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는 화석연료 못잖게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주범으로 꼽힙니다. 이를 억제할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는 가운데 소에게 해초를 먹이는 방안이 학계는 물론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이 발생하는 트림이나 방귀는 괜찮고? 인류를 위해 좀 참아봐?...

이 총리, “북 도발하면 그전 합의는 무효”. 당근~
박 정부 땐 '통일 대박' 정권 바뀌자 "퍼주기?”. 크~
민주·민평·정의 10·4 기념식 '평양행', 바른 불참. 
자유당, 전원책 인적쇄신 주도 '대규모 물갈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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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결정적 하자 없다” 오늘 임명할 듯. 음...
변협, 부장판사 출신 비위 변호사 영구 제명. 오~
일본 24명째 노벨상 수상에 '환호'. 아 배야~
오늘 아침 쌀쌀하고 개천절부터 평년 기온. 보리~

"하늘이 열린 날" 개천절은 The National Foundation Day of Korea라고 불리며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이 개국한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입니다.
하늘이 열린 덕에 내일 또 하루 일상에서 살짝 벗어나는 호강을 누려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Happy 개천절이 되길 바랍니다.
서기전 2333년, 단기 4351년 10월 2일 오늘도 고맙습니다~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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