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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서울 답방’ 현실화되면 어디를 방문할까

기사승인 2018.09.21  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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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9.2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1. 4월 27일 제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슬로건은 '평화, 새로운 시작'이었고 이번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슬로건은 '평화, 새로운 미래'였습니다. 불과 5개월여 만에 시작에서 미래로 발전하게 된 셈으로 남북관계가 발전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딱 어울리는 추석 선물입니다요~

2. 자유당 김병준 위원장은 "정상회담 결과 비핵화 문제는 거의 진전이 없고 우리의 국방력은 상당히 약화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찰과 관련해 국방의 힘을 빼버리는 그런 합의는 국민 입장에서는 걱정이 안 될 수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안마당에서 천안함 폭침당했다는 양반들이... 입이 열 개지 아마?

3. ‘9월 평양공동선언’을 놓고 여야는 비핵화 방안 등에서 이견을 드러냈습니다. 여당인 민주당은 비핵화 실천을 위한 중대한 합의라고 평가한 반면, 보수 야당은 앞선 회담에 추가합의 내용을 담지 못했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지지리 궁상들... 아무리 배가 아프기로서니 사람이 그러는 거 아니다~

4.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이 현실화되면 어디를 방문할지 벌써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의 답방은 북한 최고지도자가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한을 방문하는 역사적인 사건으로 서울시도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어딜 가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징그러운 태극기 부대가 문제 아닐까 하는...

   
▲ 문재인 대통령이 2박3일간 평양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20일 삼지연 공항에서 공군 2호기에 탑승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등 북측 인사들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5. 미국이 3차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토대로 북미협상 재개를 서두르면서 다음 주 유엔총회가 한반도 외교의 '중심 무대'로 떠올랐습니다. 무엇보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총회를 북미협상을 재개를 위한 촉매제로 활용할 공산이 커 보입니다.
우리가 불을 지폈으니 밥 떠멕여 달란 소리까지는 하기 있기 없기? 없기~

6.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평양공동선언’을 ‘희소식’이라고 표현하며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없고 더 큰 공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평화가 천천히 걸어오고 있고, 어렵게 얻은 평화의 기회를 우리는 다시 잃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중국 등 다들 환영 일색인 데... 딱 두 군데 일본이랑 자유당만... 유유상종?

7.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백두산 등정을 두고 일본 언론들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일본의 보수 언론들은 “남북 정상의 백두산 등정은 일본의 역사 문제를 염두에 두고 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의도"라는 해석을 내놨습니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더니... 뭘 해도 비딱한 건 딱 두 군데 맞지?

8. 남북 정상이 합의한 이산가족 상설면회소 개소를 위해 기존 면회소 건물에 대한 개보수 작업이 곧 착수될 방침입니다. 상설면회소는 개별적 상시 상봉보다는 일회성으로 진행하던 단체상봉을 정례화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듣던 중 반가운 소리... 이별의 아픔을 안고 세상을 떠나는 이가 더 이상 없길~

   
▲ 지난 8월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금섬(92)할머니가 아들 리상철(71)을 만나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9.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성과에 시민들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희망에 부푼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시민은 긍정적 평가를 보이고 있지만, 북한에 대한 불신과 한국 정치 상황 등에 대한 우려를 보이는 시민들도 있었습니다.
아~ 물론 아직도 자유당스러운 시민들이 개중에 함께 살고 있는 건 맞지요~

10. 국회 인사청문회장에서 성 소수자에 대한 혐오 발언이 또 튀어 나왔습니다. 이종명 자유당 의원이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후보자가 동성애자는 아니죠?"라며 개인의 성적 지향을 검열하는 듯한 질문을 던진 것입니다.
저런 인간을 비례대표로 공천한 인간들이 인권이 뭔지 알겠냐고... 에라이~

11. 전두환 전 대통령이 과거 상주 군청사을 방문한 것을 기념해 심었던 느티나무가 최근 잎이 낙엽처럼 마르는 등 갑자기 고사했습니다. 상주시는 “일반적으로 잘 죽지 않는 품종의 나무로 알고 있어 난감하다”고 밝혔습니다.
벌써 뽑아 버렸어야 할 나무를... 나무인들 전두환 이름 걸고 살고 싶었겠냐고~

12. 미투 폭로로 성폭행이 드러나 재판에 넘겨진 극단 대표가 징역 5년 형 선고를 듣자 그대로 법정에서 혼절했습니다. 극단 대표가 쓰러져 판결문 주문을 다 읽지 못한 재판부는 오후에 다시 공판을 열어 선고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극단 대표라 그런지 헐리웃액션이 심한 모양이야... “연기하고 자빠진 거지”...

   
▲ <이미지 출처=SBS 화면캡처>

13. 인천지역 고층건물에서 식칼과 과도가 인도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흉기들이 떨어진 장소 바로 옆에 있던 오피스텔에서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하고 지문 감식 등의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진짜 누가 맞으면 이런 날벼락이 어디 있겠냐고... 반드시 잡아 엄히 다스려야...

14. 성균관 서정택 전례 위원회 위원장은 ‘홍동백서·조율이시’ 등의 차례상 예절은 “예서에도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서 위원장은 차례상의 예법에 대해 “제 분수에 맞게, 정성껏 차례상을 차리는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생전에 좋아하시던 음식을 소박하게 차려놓고 그분을 기리는 거면 되는 거죠?

15. 기상청은 추석 당일인 24일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아 보름달을 보기 무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다소 끼어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명절 증후군으로 가족 간에 불화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즐건 명절 보내세요~

김병준 “실패한 사람이 실패 거듭 안보문제 고민하길". 헐~
자유당, 평양선언 '원색비난' 선비핵화 공세 통할까? 아니~
프랑스 전문가 "두 정상의 상호신뢰로 데탕트 시작". 오~
폼페이오 국무장관 "북미, 조용히 진전 이루고 있다". 글치?
남북 철도 올해 착공에 철강·물류업계 기대감 높아. 나두~
트럼프, 엄청난 진전 곧 김정은 위원장 만날 계획. yes~
남북 '공동교전규칙' 수립 11월 1일부터 적용. 좋아~
‘전쟁 없는 한반도 서막' 군사분야 합의 최대 성과. 암~
문 대통령, "확고한 비핵화 의지 거듭거듭 확약". 감사~
법원, 유해용 구속 기각 "구속 필요성 인정안돼". 헐~
오늘 또다시 전국 가을비, 비 내리며 선선. 추워~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사과와 같다.
- 성경 잠언 25:11 -

남북관계 꼬이길 기원하는 인간, 북미협상 안 되길 바라는 인간, 북한이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고 미사일이나 한 방 쏴주길 바라는 인간...
지들이 집권 못 할 바엔 전쟁도 마다하지 않을 집단...
추석 명절 내내 이런 소망을 가진 군상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남북 화해와 평화 그리고 통일의 염원을 우리가 더 쎄게 소망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내내 가정의 안녕과 조국의 평화가 차고 넘치길 기원합니다.

명절 가족 간에 우애가 넘치도록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사과와 같은 격려와 사랑의 덕담만 나누세요. 핀잔과 격려를 구분하지 못하면 상처가 된다는 것 잊지 마시길...
건강하고 행복한 메리 추석~
고맙습니다.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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