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화해치유재단 해산’ 촉구 靑청원.. “더 이상의 기다림은 폭력”

기사승인 2018.09.04  09:48:17

  • 0

default_news_ad1

- 평화나비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까’.. 김복동 할머니 말씀 들으라”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대학생동아리 평화나비 네트워크(이하 평화나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1인 시위에 나선 3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화해치유재단 즉각 해산을 요구하는 청원을 제안했다. 

☞ 관련기사 : 김복동 할머니, 빗속 1인 시위.. 日 기자에 전한 말

   

평화나비는 “화해치유재단은 설립 존재부터 피해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박근혜 정권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설립되었다”고 상기시키고는 “작년 6월 이후 1년 이상 목적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것은 ‘공익법인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따라 설립허가의 취소사유가 충분히 성립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 들어선 문재인 정부는 화해치유재단 설립허가를 취소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화해치유재단은 아무런 사업도 진행하지 않은 채로 사무실 운영비와 인건비로 매월 2750만원을 사용하며 일본정부의 위로금 10억 엔을 야금야금 축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평화나비는 정부에 “‘한반도의 평화문제가 시급하여 지금 참고 있지만 언제까지 내가 기다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김복동 할머니의 말씀을 들으라”며 “언제까지 시간을 지체할 것인가. 더 이상의 기다림은 폭력”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정부에 “지체 없이 화해치유재단의 해산조치를 이행하고 스스로가 약속한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피해자중심주의에 입각한 문제해결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라”고 요구했다.

평화나비는 “그 노력의 첫걸음으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화해치유재단을 즉각 해산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default_news_ad3
<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1
ad37
default_side_ad2
ad38

사진GO발

1 2 3 4
set_P1
ad34
ad39

고발TV

0 1 2 3
set_tv
default_side_ad3
ad3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