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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70% 통일 필요성에 공감…44% “전쟁 위험 해소 위해”

기사승인 2018.08.14  07: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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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8.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북한산석탄수입의혹규명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자유당이 북한산 석탄 반입 의혹을 향한 대여투쟁에 고삐를 당기면서 지지율 정체로 고심 중인 김병준 비대위에 호재로 작용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자유당은 북한산 석탄 반입 의혹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별도로 꾸렸습니다.
뒷북치고 헛다리 짚는 데는 하여간 도가 튼 양반들이라... 용을 쓴다 용을 써~

2. 바른당의 당권 주자인 하태경 후보와 김영환 후보 사이의 연대론이 하루 만의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김 후보 측은 공식 논평을 통해 관련 연대론을 전면 부인함으로써 양 후보 간의 연대론은 하루 만에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됐습니다.
두 당이 합당했다는 자체가 ‘해프닝’은 아니었을까? 이제 가라앉을 때도 됐지~

3. 여야가 13일 올해 60억 원 규모로 책정된 국회 특수활동비를 완전히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원내대표 주례회동에서 특활비 폐지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민 이기는 정부는 없다고 진즉에 그랬으면 어깨라도 두드려주지 말이야... 쯧~

4. 드루킹 댓글 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김경수 지사 신병처리를 두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의 주범 '드루킹'이 일부 진술을 번복하는 등 기존 주장의 신빙성에 허점을 보인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성태 의원 또 단식하면 어쩌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갑갑하겠다...

   
▲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가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한 소환 조사를 이틀 앞둔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특검사무실로 향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5. '페이스북 정치'를 끊겠다던 홍준표 전 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정권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에 체류 중인 홍 전 대표는 "저들은 정치를 퍼포먼스로 하는데 우리는 리얼리티로 했다"며 "진실은 가식을 이기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개가 X을 끊지... 암튼 국민들이 조속히 돌아오길 손꼽아 기다린답디다~

6. 홍익대 남성 모델의 나체 사진을 찍어 유포한 여성 모델에게 실형이 선고되자 대체로 "초범에게 생각보다 중형이 내려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성 네티즌들은 ‘이해가 안 된다’며 유사 사건에서 선처한 판례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와 엄벌이라고 하면 납득하기 어렵겠지만... 이걸 계기로 이후엔 선처 없기~

7. 경찰이 허위 증거를 바탕으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 대북사업가 김 씨는 구속 수감 중으로 경찰은 단순 실수를 주장하지만, 무리한 보안수사 관행에 증거조작 의혹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동네 잡범을 잡아도 해서는 안 될 일이 있건만... 아직도 정신 못 차린겨?

8. 청소년 3명 중 1명은 북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으로 '핵무기'를 꼽았습니다. 청소년의 19.8%는 '통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답했고, '통일이 되면 좋겠다' 50.4%, '지금이대로가 좋다' 11.9%, '나와 상관없다' 17.9%로 조사됐습니다. 통일이 돼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로 ‘전쟁위험해소’(43.6%), ‘국가경쟁력경화’(21.9%), ‘원래 같은 민족이니까’(18.0%), ‘이산가족 아픔 해결’(12.9%) 순으로 꼽았습니다. 
그래도 통일이 되어야 한다가 월등히 많아 다행이네... 얘들아 통일로 가즈아~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문에 서명 후 서로 손을 잡고 위로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9. 불교계 안팎의 사퇴 압박으로 16일 이전 퇴진 의사를 비친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12월 31일 사퇴를 밝혔습니다. 설정 스님은 "어떤 오해와 비난이 있더라도 종단 개혁의 초석을 마련하고 12월 31일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개혁의 대상이 개혁의 초석을 말하다. 설정 스님께서 뭘 설정해 놓고 이러시나...

10. 미국이 터키산 철강·알루미늄의 관세 부과로 터키 리라화의 급등으로 신흥국 시장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터키 발 금융위기가 국내 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으로 보이지만 달러 강세에 대한 경계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미·중 무역전쟁도 그렇고... 동네 깡패 아저씨 시장 분위기 죽이는 꼴은 아닌지...

11. 난류성 어종인 병어와 고등어, 갈치, 대구 등이 수온 상승으로 예년보다 어획량이 많아져 가격도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변질 우려가 커져 낮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수요는 예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폭염이 식탁까지 바꾸는 모양이네... 더운데 생선만 굽기도 그렇고... 쩝~

12. 올해 발생한 태풍들이 모두 한반도를 비켜 가면서 남은 여름에도 폭염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10일 후인 23일까지도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33~35도 정도로 폭염은 적어도 10일 뒤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남는 건 폭염과 가뭄밖에 없다는 거네... 애고 애고 숨넘어갈라~

13. 1945년 광복 이후에 한국인의 머리 크기가 급속도로 커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려대 의대 연구팀은 1930년대 생 한국인과 비교해 1970년대 생 한국인은 두개강 부피가 약 90mL 더 크고, 머리 생김새가 달라졌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현대사를 통해 얼굴에 철판도 깔고 겁대가리도 없어진 인간이 많아 그런가?

문 대통령-5당 원내대표, 16일 회동, 현안 논의. 글쿤...
남·북, "9월 안에 평양에서 정상회담" 합의. 환영~
이재명 지사, SBS ‘그알’팀 등 명예훼손 혐의 고발. 음...
응급환자 이송 중 사고 낸 구급대원, 무혐의 처분. 당근~
'사이버성폭력 뿌리 뽑는다' 일베·오유 등 내사 착수. 찬성!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게 아니다 보다 자기다워지는 것이다.
- 린 홀 -

자기다워진다는 말처럼 덜컥 겁이 나는 말도 없을 것입니다.
나이 사십이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도 있지요.
하루가 다르게 나이를 먹으며 얼마나 자기 자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지 자문하게 됩니다.

내일은 대한민국이 일제로부터 해방된 지 7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당당한 대한민국으로 변모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해방절 일상에서 해방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6일 말복에 만나요.
고맙습니다.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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