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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이건희 사면 바라고 MB 다스 소송비 대납” 자수서 공개

기사승인 2018.07.11  07: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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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7.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1. 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국회의원 당선이후인 2016년부터 2014년 국정원에 지원했다 신원조사에서 떨어진 아들의 낙방이 부당하다는 의견을 수차례 국정원에 전달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에 국정원이 불합격 취소를 검토했다고 합니다. 
역쉬 국정원 출신다운 끈기로 끝내 아들을 취업시킨 아버지의... 사랑과 갑질~

2. 자유당 혁신비대위원장 후보가 10명 안팎으로 압축됐습니다. 자유당 혁신비대위 준비위는 ‘당초 후보를 5~6명으로 압축하려고 했지만, 대국민 공모를 통해 훌륭한 분들이 많이 추천돼 10명 내외로 압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번 국정교과서 심의의원 명단도 비공개더만... 훌륭하신 분들 이름은 왜 숨겨?

3. 전국 지방의회가 개원 초반부터 의장단·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다수당이든 양당 체제이든 상관없이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꼴불견과 구태는 광역·기초 상관없이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회나 지방의회나 정신들 못 차리는 거지... 이 양반들 눈에 국민이 있긴 한가?

4. 문재인 대통령은 국군기무사령부가 계엄령 검토 문건을 작성한 것과 관련해 독립수사단을 구성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독립수사단이 기무사의 세월호 유족 사찰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이 수사에 관여한다고 트집 잡는 놈이 있겠지? 그놈은 동조 세력이다~

   
▲ 지난해 11월, 청와대 국가 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NSC(국가안전보장회의)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제공=뉴시스>

5. 양승태 사법부의 법관사찰·재판거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인사상 불이익이 있었다’는 일부 판사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그러나 법원행정처가 인사자료는 물론 하드디스크 제출을 거부하고 있어 구체적 근거를 확보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검찰보다는 법원에 대한 믿음이 있었는데... 세상 참 믿을게 없다니까...

6. 5·18민주화운동 진압 관련자를 비롯해 1980년대 간첩조작사건, 부산 형제복지원 인권침해사건 관련자들에게 수여됐던 서훈이 대대적으로 취소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부적절한 서훈 취소'가 심의·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들끼리 셀프로 주고받은 훈장만 취소할게 아니라 범죄로 단죄합시다~

   
▲ <사진출처=5.18기념재단>

7.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소송비용을 대납한 게 맞다’는 취지의 자수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이 전 부회장은 이건희 회장의 사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67억여 원을 대납했다고 밝혔습니다.
칼만 안 들었지 거의 강도라고 봐야지 뭐...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추잡스러워~

   
▲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 <사진제공=뉴시스>

8.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중국 북한 식당 탈북 여종업원 중 일부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한국에 오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남한 행에 일부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함에 따라 우리 정부의 대응과 북한 측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선거에 이기려고 북풍, 총풍도 모자라 이제 납치까지... 또 뭔 짓을 했을라나...

9. 통일부는 기획 입국 의혹이 제기된 탈북 여종업원들과 관련해 ‘종업원들의 자유의사에 따라서 입국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추가 조사 여부 등과 관련해서는 ‘그 외에 추가로 언급할 게 없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그 ‘알고 있다’는 입장은 누구한테 확인하고 그러는 건데? 직접 물어는 봤냐고~

10. 최근 갑질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항공사 중 안전의무 위반으로 과징금 처분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징금 액수는 대한항공이 70억 750만 원, 아시아나항공은 24억 1,500만 원이었습니다.
갑질도 1위, 안전의무 위반도 1위... 딴 거는 몰라도 두 가지는 독보적이구만~

11.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파면됐다가 강등으로 징계 수위가 낮아진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또다시 이의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 전 기획관은 ‘강등 조치도 과하다’며 공직에 복귀해 명예회복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자네 말 한마디에 ‘개·돼지’ 취급 받은 민중들의 명예는 어떡할 건데? 뭐 이런...

   
▲ ‘민중은 개·돼지’ 막말 논란을 일으켰던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 <사진제공=뉴시스>

12. 헌재는 사생활 등을 조사하는 이른바 '탐정 업'과 탐정 등의 명칭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 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헌재는 ‘탐정제도의 도입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입법을 통해 이뤄져야 할 문제’라고 했습니다.
영화 ‘탐정 리턴즈’는 흥행 중이고만... 하긴 영화 속 세상이 현실과 다르긴 하지~

강연재, ‘문재인 '곰', 쥐, 닭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 크~
문 대통령, 계엄령 문건 '국기문란' 인식 엄정 대처. 암~
송영무, 기무사 특별수사단 독립 보장 보고 안 받아. 오~
김진태, 기무사 보고서 ‘군사기밀 유출사범 수사하라’. 헐~
여야, 원 구성 협상 타결, 법사위원회는 자유당 몫. 컥~
태국 동굴 소년, 고립 17일만에 모두 살아돌아왔다. 와~

Deep summer is when laziness finds respectability.
깊은 여름에는 게으름이 관습으로 여겨지는 때 입니다.
- 샘 킨 -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오늘 오전 중으로 비는 그치고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여름이면 당연히 덥고, 더우면 쉽게 지치게 마련입니다.
게을러지는 육신을 탓하기 보다는 적절한 휴식으로 활력을 찾아야겠습니다.
썬 크림 잘 바르시고 이쁜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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