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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법사위’ 만들어놓고...김성태 “민주당 난데없이 시비, 강도적 요구”

기사승인 2018.07.10  07: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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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7.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자유당 김성태 대표는 ‘민주당이 난데없이 법사위에 시비를 걸고 나섰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국가권력과 지방권력에 이어 입법 권력마저 독점하려는 민주당이 최소한의 견제 장치인 법사위마저 눈독 들이고 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느니, 견재니 다 좋은 말인데... 니들이 할 말은 아니지~

2. 바른당 안철수 전 의원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행보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문화일보는 안 전 의원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있겠다. 국민이 다시 소환하지 않는다면 정치 일선에 복귀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느 국민이 소환할지는 모르지만 분명 다시 소환했다고 그러겠지 뭐~

3. 정의당의 지지율이 11.4%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리얼미터는 ‘국회의원 특활비, 갑질 기업, 기무사 정치 개입 등 여러 쟁점현안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선명한 대책을 제시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정의당의 지지율이 자유당 등 기타 정당보다 높은 게 정상 아니겠어? 맞지?

4.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 자료 제출을 두고 검찰과 법원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검찰이 필수라고 주장하는 일부 자료 제출을 대법원이 제출을 거부하고 있고 추가 의혹이 제기되는 만큼 강제수사 가능성이 커가는 모양새입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거 알지? 국민의 명령이다. ‘어여 내 놔라’

   
▲ <사진제공=뉴시스>

5. JTBC가 방북을 통해 ‘남북언론교류협의’와 ‘평양지국 개설’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남북 언론의 오보를 막는 중재기구 설치 여부에도 관심입니다. 남북관계 개선에 언론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남북이 서로 오보를 바로 잡자는 취지입니다.
조중동은 이제 ‘누가 죽었다’는 등의 북한 관련 소설은 쓰기 힘들겠어요~

6. 전북 군산 어청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에 남아있던 선원 4명이 모두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이 뒤집혀진 선체에 진입했을 때 선원들은 침착하게 나이가 많은 선배 선원을 먼저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경은 전했습니다.
세월호에도 이런 에어포켓이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암튼 기분 좋은 소식~

7. 경기도교육청이 미세먼지 피해 예방을 위해 대형 에어돔 설치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건축비가 실내체육관 설치 비용에 비해 싸고 지진 등에 안전하다는 것도 강점이지만, 학교건물이나 인근 건물의 일조권 방해로 반발도 예상됩니다.
매일 실내에서 공부만 하는 아이들 햇볕은 어디 가서 쬐나요? 글쎄다 싶어요~

8.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 매트 9개 제품 중 3개 제품에서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대기에서 휘발하는 특성을 갖고 있는 화학물질로, 독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방사능 라돈 침대에 휘발성 매트까지... 삶이 전쟁이라더니 맞는 말이네~

9. SNS를 통해 알게 된 여성 사진에 타인의 나체사진을 합성해 배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항소심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항소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 했습니다.
유출된 사진이 삭제되지 않고 나타날 때 마다 징역살이를 연장하는 걸로~

10. 하이트진로의 '진로'가 지난해 전 세계 증류주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롯데주류의 '처음처럼'과 무학의 '좋은데이'도 각각 7위와 10위에 오르며, 전 세계 10대 증류주 중 한국 소주가 3개나 포함됐습니다.
이렇게 많이 팔아주는데 어떻게 껌 한통도 주는 게 없냐... 그러는 거 아니다~

11.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으로 알려진 호날두에게 중국의 슈퍼리그도 접근했습니다. 슈퍼리그의 한 구단이 1년에 한화로 1,311억 원을 제시했지만, 호날두는 유럽 최고 수준의 팀에서 뛸 것이라는 자신감과 함께 거절했다고 합니다.
역시 돈보다는 명예가 우선이지... 그리고 사실 중국 리그에서 뛰면 쪽팔리자나~

12.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는 중국 기업들이 한류에 편승해 한국의 냄새가 진하게 풍기는 소매점을 아시아 전역에 잇달아 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지적(지식)재산권 도적질이 이제 한류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 서방이 번다더니... 이렇게 벌어서 호날두 사려고?

   
▲ 고(故)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쇼크사로 축소·은폐한 강민청 전 치안본부장이 향년 8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9일 경찰청에 따르면 제40대 치안총수인 강 전 본부장(현재의 경찰청장)은 지난 6일 밤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 강남의 한 종합병원에서 장례를 치른 뒤 이날 오전 발인이 진행됐다. <제공=경찰청, 뉴시스>

추신수, 데뷔 첫 올스타 발탁, 한국 선수 세 번째. 추카~
‘탁 치니 억하고’ 발언 강민창 전 치안본부장 사망. 억~
정부 ‘하반기 물가 선제대응 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오~
청와대, ‘종전선언은 결국 시기와 방식의 문제’. 글치?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을 원하지만, 고통은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생각해 볼 것은 비가 조금이라도 없으면 무지개는 볼 수 없다는 것이다.
- Anonymous -

‘어나니머스’가 살짝 사람 이름인줄 알았습니다만...
비 오는 꿉꿉함이 싫다고 하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무지개가 아니더라도 비가 사람에게 선사하는 것은 이루 말할수 없을 것입니다. 
이번에 일본에 쏟아진 물폭탄 같은 비만 아니라면 말입니다. 
오늘도 상큼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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