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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수십명 채용 청탁” 염동열 영장…기존합격자 탈락시켜

기사승인 2018.04.12  0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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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4.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강원랜드 채용비리‧수사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염동열(왼쪽), 권성동 의원. <사진제공=뉴시스>

1. 자유당 염동열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염 의원은 강원랜드 교육생 선발 과정에 수십 명의 지원자를 부당 채용하도록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염 의원 측은 ‘지역 자녀 위해 노력’했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두 번만 노력했다가는 강원 왕국이 될 뻔 했습니다 그려~ 근데 권성동은요?

2. 바른당을 탈당한 원희룡 지사가 바른당의 통합 자체가 ‘답이 없는 합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원 지사는 ‘바른당의 지지율이 높았던 적이 있었나’라며 야권이 국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담아내기 위해 새롭게 재편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선거를 코앞에 두고 탈당하신 분이 할 얘기는 아닌 걸로... “떠날 때는 말없이”...

3. 청와대는 민정수석실이 전 부처 장·차관들에게 적폐청산 수사 경과 총정리 문건을 내려 보낸 것과 관련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는 ‘적폐청산 종료를 의미한 것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두말하면 잔소리 아니겠어? 적폐청산에 종료는 없다는 거~

4. 구속 상태로 모든 조사를 ‘보이콧’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갑자기 다스 주식 얘기를 꺼내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이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법률적으로 걸릴 것이 없음을 확신한다’며 검찰 주장의 ‘약한 고리’를 파고들겠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단 한 푼도 없게 만들어 주면 되는 거지? 걱정하들 말어~

5.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의원 시절 비서관이었던 김유찬 씨가 15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처남 김재정 씨가 매일 같이 다스에서 돈다발을 실어 날랐다고 중언했습니다. 또, MB의 해외비자금은 뒤로 자빠질 규모의 금액이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이명박근혜 9년간 허투루 쓴 돈들 다 거둬들여야 하는 데... 얼마나 챙겨놨니?

   
▲ <사진출처=SBS 화면캡처>

6.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1심 선고 이후에도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항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 사건은 지난 6일 1심 판결을 선고해 지지자들이 탄원서를 제출한다 해도 판결을 뒤집거나 무효로 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아무 생각 없는 양반들이 아직도 너무 많다는 거... 안타깝다고 하기는 시로~

7.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이끈 대한민국 ‘1700만 촛불 시민’이 올해 유엔 인권상 후보에 추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아프리카 연구·시민단체들도 함께 추천해 수상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인이 부러워하고 세계에 자랑할 만한 촛불... 이러다 노벨평화상까지?...

8. 박근혜 정부가 문화예술계 9,473명의 블랙리스트를 정부 지원 사업에서 배제하는 자료로 활용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세월호 관련선언, 문재인‧박원순 지지선언 명단에 오른 이들은 정부 지원에서 배제되는 등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예수 천국 불신 지옥도 아니고 오직 박근혜였던 거지... 남사스러워라~

9. 군 지휘관 갑질 논란으로 폐지된 공관병 자리 일부가 '공관 부사관'으로 대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육군은 부사관 선발 때 조리시험까지 치루었고, 해군은 시설 관리병으로 이름만 바꿔 선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명 딱가리라고 불리던 공관병... 그냥 가사도우미를 부르시면 될 것을...

10. 김정주 넥슨 대표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지만 일부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된 진경준 전 검사장이 중형을 구형받았습니다. 검찰은 원심과 같이 징역 13년과 벌금 2억 원 추징금 130억 6,0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국민감정과 동 떨어진 판결은 특히 대법원에서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 허탈해~

   
▲ 진경준 전 검사장(좌)와 김정주 NXC 대표(우) <자료사진, 사진제공=뉴시스>

11. 2022학년도 대학입시는 11월 초 수능시험을 본 후 점수를 확인하고 수시·정시 구분 없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입시가 바뀔 전망입니다. 1997학년도 수시모집 제도 도입 후 25년 만에 수시·정시모집 개념이 없어지는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게 세상이라지만, 교육만큼은 ‘백년지대계’ 좀 합시다~

12. 2017년 한 해 동안 188명의 여성이 배우자나 연인 등 친밀한 남성에게 죽임을 당하거나 살해 위협을 받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게 살해된 여성은 최소 85명으로 나흘에 1명꼴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대체 친밀하다는 기준은 뭘까? 하여간 데이트 폭력이라는 말부터 바꿔야 해~

13. 첨단기기 제조에 필수적인 희토류 수백 년분이 태평양 한가운데 위치한 일본의 작은 섬 해저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발견된 희토류는 총 1,600만 톤으로 파악됐으며 이는 전 세계가 400~600년간 사용할 수 있는 막대한 양입니다.
아이고 배 아파라... 나만 배 아픈 건 아니지? 암튼 덕분에 가격 좀 내려갈라나?

14. 제주시는 야생진드기에 물려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제주에서 올해 2명째 발생했다며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13년 이후 2017년까지 607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중 127명이 사망했습니다.
벌써 진드기가 창궐하는 계절인가?... 긴팔 긴 바지 입고 해충 퇴치제 바르셔요~

안철수, ‘서울시장 선거 박원순과 일대일 구도 될 것’. 크~
'6이닝 8K 무실점' 류현진, 완벽투로 시즌 첫 승. 와우~
데일리안 여론조사, 문 대통령 지지율 67.8%. 음...
민주당, ‘김성태도 피감기관 해외 출장 두 번 갔다’. 헐~

You fooled me once, shame on you. You fooled me twice, shame on me.
한번 속은 것은 네 잘못이지만, 두 번 속는 것은 나의 잘못이다.
- 미국 속담 -

지방 선거가 다가오면서 많은 예비후보들을 접하게 됩니다.
지난 선거를 통해 아니 숱한 선거를 통해 우리는 많은 군상들에게 속임을 당하고 손가락을 분지르니 마니 하는 후회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 이런 바보 같은 짓을 할 수는 없지요?
정말 진정성을 가진 후보 착한 후보 깨끗한 후보를 두 눈 부릅뜨고 찾아야 겠습니다.
또 속는 바보가 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오늘도 고맙습니다.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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