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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朴, 매일 늦잠 잤단 말인가…상식적으로 납득 안돼”

기사승인 2018.04.06  09: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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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안좋았으면 진료 기록 있어야…감출 다른 이유가 있는 것”

   
   
   
▲ <사진출처=JTBC 화면캡처>

유시민 작가는 박근혜 전 대통령 세월호 7시간에 대해 “오전 10시 20분 무렵까지 혼자 침실에 있었다”며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유 작가는 5일 밤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그러니까 사람들이 대통령이 그 시간까지 뭘 했나를 궁금해 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세월호 7시간’ 관련 참모진들의 이후 행태에 대해 유 작가는 “청와대 참모 조직에 있는 사람들이 다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라며 “두 가지를 감추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첫째로 “배가 실제로 100도 이상 엎어져서 구조가 불가능한 상황이 되기 전까지 대통령이 그 상황을 모르고 있었다”며 “국가안보실장의 전화를 안 받았다”고 지적했다. 

유 작가는 “전쟁이 났으면 어쩔 뻔 했는가”라며 “그게 너무 심각한 문제였기 때문에 감췄어야 됐던 것”이라고 했다. 

두번째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최순실씨가 들어와서 중대본에 가야 한다고 해서 미용실에 연락해 머리를 만지고 중대본에 갔다”며 “두 가지를 감추기 위해 모든 거짓말을 꾸며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작가는 “아직도 안 밝혀진 것은 무엇 때문에 평일날 10시가 넘은 시간에 비서관이 문을 두드려서 깨울 때까지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 내실에서 있었냐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전날 일정은 뭐였는가, 대통령이 그러면 매일 그렇게 늦잠을 잤다는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에 박형준 동아대 교수는 “검찰 발표에도 의료약품도 들어갔고 몸이 안 좋았던 것으로 추정이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 작가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으면 진료 기록이 있어야 한다”며 “현직 대통령이 수면제 처방을 받았으면 그 기록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 작가는 “이렇게 감춘 거는 몸이 아픈 게 아니고 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이라고 사람들은 지금도 상상하는 것”이라며 각종 추측들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유 작가는 “도대체가 우리가 어떤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서 그 사람이 뭘하는 나라에서 4년간을 살았느냐는 것”이라며 “이거는 진짜 아니다, 이게 뭐냐, 어휴 뒷목 땡겨”라고 개탄했다.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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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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