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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명박 구속영장 청구 “중대 범죄, 증거인멸 우려”

기사승인 2018.03.20  07: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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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3.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1.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6일로 기한을 못 박아 개헌안 발의를 지시했습니다. 법적 가능한 한계 시점까지 기다렸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회 합의를 압박함과 동시에 개헌 합의 실패 시 책임을 야당으로 돌리겠다는 포석이 깔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개헌의 주체는 국민이죠? 국민이 공감하고 있는 지 잘 살펴주세요. 부디~

2.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가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의 다스 월급을 파격적으로 올려주는 데 관여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습니다. 영포빌딩의 다스 창고 등을 압수수색해 이 같은 정황이 담긴 청와대 문건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들 월급까지 챙기고... 참 자상하고 꼼꼼한 애비로다... 개부럽네~

   
▲ 이명박 전 대통령 <사진제공=뉴시스>

3. 민주당 김현권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과 앞두고 ‘한국군의 베트남 민간인 학살’에 대해 정부가 공식 사과를 미뤄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저희가 최소한 아베의 길을 갈 수는 없지 않으냐’고 반문했습니다.
완전 공감하는 바입니다. 역사에 대한 책임과 의무... 그거 남 일 절대 아니죠?

4. 자유당 이종혁 전 최고위원이 서병수 현 부산시장을 단수 공천한 것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인재 영입에 고전 중인 상황에서 내부 세력 이탈로까지 비화하면서 홍준표 대표의 지방선거 구상이 암초에 부딪힌 모습입니다.
아마 뭐가 문제인지는 잘 모르고, 좌파의 술수라고 주장할 걸?

5.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자유당이 개헌할 의지가 있는지를 표명하면 국회 5당 협상 테이블에서 시기 문제는 일괄 논의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시기는 부차적인 문제가 될 것이며 6월 13일 국민투표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합의하면 된다는 입장입니다.
개헌의지가 없다니까요. 그걸 모르시는 건 아니죠?

   
▲ 심상정 정의당 의원 <사진제공=뉴시스>

6.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설치한 국민권익위의 ‘청렴이 대한민국을 바꾼다’ 표지석을 없애라는 여론이 높지만 권익위는 이를 철거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귄익위는 법원의 유죄 판결이 있으면 철거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청렴이 대한민국을 바꾼다?... 당신 구속이 대한민국의 정의가 뭔지 바꾸는 거지~

7.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신병처리를 고민해온 검찰이 이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개별적 혐의 내용 하나하나 만으로도 구속수사가 불가피한 중대한 범죄 혐의가 인정된다며 구속영장 청구 사유를 밝혔습니다.
오늘 이명박 관련 소식이 많죠? “청렴치 못하면 구속을 못 면한다” 알겠냐?

8.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물의를 빚어 파면됐던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정부를 상대로 낸 파면 불복 소송에서 최종 승소해 복직이 확정됐습니다. 법원 판결이 징계가 과하다는 취지이므로 파면·해임을 제외한 감봉 정직 강등 등 중징계 처분이 예상됩니다.
이런 ‘개돼지’ 같은 경우가 있나... 레밍처럼 살아나는 겨?

   
▲ ‘민중은 개·돼지’ 막말 논란을 일으켰던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 <사진제공=뉴시스>

9. 산업통상자원부 강원랜드에 재직 중인 226명이 점수 조작에 의해 합격처리 돼 재직 중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이들을 이달 말까지 퇴출조치하고 피해자 구제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뭐, 한편으로 안타깝게 생각도 되지만... 억울하면 당당하게 다시 셤 쳐~

   
▲ 강원랜드 전경 <사진제공=뉴시스>

10. 채용비리에 연루된 공공기관 내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정부가 강원랜드처럼 공공기관 부정합격자들의 면직처분을 내리고 소송에 적극 대응하기로 함에 따라 채용비리에 연루된 946개 공공기관의 부정합격자들에 대한 무더기 퇴출이 예상됩니다.
대한민국의 공공기관이 몇 개인지 잘 모르지만... 946개라... 진짜 욕 나온다~

11. 시진핑 국가주석이 재선출된 지난 17일 베이징에는 올 겨울 첫 눈이 내렸습니다. 중국 언론은 이 눈을 두고 시 주석의 재선출을 축하하고 올해 풍년을 알리는 ‘서설’이라고 분위기를 띄웠지만, 결국 이날 내린 눈은 인공 눈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설이 아니라 시진핑 앞에서는 설설 기라는 ‘메시지’였던 게지... 대단해요~

12. 휴일에 문을 닫거나 평일 영업시간을 줄이는 점포가 늘고 있습니다. 평일에도 일찍 집에 들어가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에 손님이 없는 날이나 시간대에 굳이 비싼 인건비를 들여 영업할 필요가 없다고 업체들이 판단한 것입니다.
딱 필요할 때 닫혀 있으면 난감하긴 한데... 나 때메 열 필욘 없어요~

13.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타이레놀·펜잘·게보린과 같은 해열진통제 복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권장 복용량보다 많이 먹으면 간 손상 위험이 있고, 현재로서는 간 손상을 치료할 방법이 없기 때문인데, 식약처는 용법·용량 준수만 당부하고 있습니다.
가만보면 참 한가하고 생각없는 양반들 같아... 식약처 어르신들 약 자셨수?

지광스님 측 ‘당선축하금은 MB측이 먼저 제안’.
민주당, 정봉주 복당 불허 '미투 정면돌파'.
언론학자들 '미투' 선정적 언론 보도 성찰해야’.
나토 사무총장 '러시아 점점 핵무기 사용 준비중'.
친구 사귀고 안전해 일본 노인들 '교도소'는 천국.

오늘은 아침 정리가 늦어 마지막 인사를 적당히 둘러 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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