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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다스 금융권 압박 보도.. “고의 부도 시나리오?”

기사승인 2018.01.12  16: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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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원구 “돈 있는 다스, 고의 부도?…‘플랜다스의 계’ 가동준비 완료”

 

   
▲ <이미지출처=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페이스북 페이지>

“다스 돈줄 일제히 죈다…금융권도 압박”이란 제목의 <채널A> 보도와 관련해 방송인 김어준 씨가 ‘고의 부도’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김씨는 12일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 방송에서 “다스와 거래하고 있는 시중 은행의 자금 회수 압박이 있다든가 대출했던 곳에서 다스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식의 (채널A)보도를 보자마자 ‘고의 부도를 내려고 하나?’라고 의심했다”고 말했다.

해당 방송에 출연한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도 “이 회사가 돈이 없는 회사가 아니다”며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그 부분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회사인데 그런 뉘앙스가 나오고 있다”며 의구심을 나타냈다.

김씨가 “‘정권이 보복을 해서 멀쩡하던 회사가 망하게 생겼다’, ‘망한 주식을 왜 사려고 하나’라는 식의 시나리오가 있을 법 하다’고 추정하자, 안 전 청장은 ‘플랜다스의 계’를 통해 모금된 150억으로 이제는 다스 주식을 사야 되겠다며 “준비를 다 끝내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속(플랜다스의 계)에 참여해주신 분들은 촛불에 참여했던 심정으로 함께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그 힘을 얻고 간다”며 “심지어 ‘돈 안 받아도 좋다’ ‘손해를 보면 나는 포기할테니 전부 몰락한 사람들에게 주면 되지 않겠냐’ 이런 정도까지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런 데 흔들리거나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사진출처=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홈페이지 캡처>

한편, 다스 실소유주를 밝히기 위해 시작된 ‘플랜다스의 계(plan Das의 계)’는 지난해 12월 모금 시작 3주 만에 목표액 150억 원을 달성했다.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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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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