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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판문점 연락채널 개통은 시작…봄날 오길”

기사승인 2018.01.03  16: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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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하루도 지나지 않아 북한 반응 이례적…성공적 평화 올림픽 되길”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평창올림픽 참여 의지를 밝힌 것에 민주당은 환영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당국의 신속한 대화 제안도 높게 평가 한다”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남북간 직통 연락채널이 23개월만에 복원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판문점 연락채널 개통은 시작이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추 대표는 “이명박‧박근혜 정권 9년 동안 남북관계는 중단되고 파탄이나 결국 마지막 통신선까지 끊긴 채 손마이크에 의존해야 하는 원시적 상황까지 왔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추 대표는 “더 많은 대화, 더 많은 소통, 더 많은 교류로 꽁꽁 얼어붙었던 남북관계에 봄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가 남북고위급 회담을 제안한지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북한이 반응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라며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노력에 대한 결실이라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백 대변인은 “2년 만의 판문점 연락 통로 개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유의미한 것”이라며 “성공적인 평화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실효적인 대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백 대변인은 “이번 남북 연락채널 복원이 남북대화 재개의 전환점이 되어 한반도 긴장 완화 및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3일 북한의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위임에 따라 이날 오후 3시 30분(평양시각 오후 3시)부터 판문점 연락 채널을 다시 개통하겠다"고 조선중앙 TV를 통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뉴시스>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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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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