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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0명 ‘최순실 재산 몰수 특별법’ 추진…김성태‧이혜훈‧하태경 참여, 장제원은?

기사승인 2017.06.28  07: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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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6.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1. 문재인 대통령은 법무부 장관에 형법학 전문가인 박상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명했습니다. 지난 16일 '혼인 무효 소송' 사건 등 도덕성 논란 끝에 안경환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가 낙마한 지 11일 만입니다.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난다더니... 자유당이 난감하겠어~

2. 원내교섭단체 4당은 7월 임시국회 개최 등을 골자로 하는 ‘국회 정상화’에 합의했습니다. 다만 여야 간 이견을 보였던 추경 논의와 조국 민정수석 등 특정인의 이름 등은 합의문에서 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경 논의 빼고 나면 모여서 뭐하려고? ‘쎄쎄쎄’라도 하게? 미리미리 뽕이다~

3. 국민의당이 문준용 씨 취업 특혜 의혹 증거로 발표한 녹음파일이 조작됐다고 시인하면서 창당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검찰 수사결과 윗선이 드러날 경우 재기를 준비하고 있는 안철수 전 대표도 자유로울 수가 없게 됐습니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을 때는 그만큼 책임도 따른다는 걸 몰랐어? 거참~

4. 바른정당 이혜훈 신임 대표는 ‘북한 핵 위협으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제대로 된 안보 보수를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보수가 싫어하는 사람을 지목해 빨갱이 딱지를 붙이는 종북몰이는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혜훈 의원이 새누리당 경선에서 감빵에 있는 조윤선을 이긴 이유가 있다니까...

5.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언급 없이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 심의를 끝냈습니다. 사실상 '블랙리스트는 없다'는 결론으로 향후 전국법관대표회의 측의 추가조사 요구 등이 수용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설마 사법부가 블랙리스트를’... 이라는 순진한 생각, 아무도 하지 않아~ 바보야~

   
▲ 양승태 대법원장 <사진제공=뉴시스>

6.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가 본격 가동했습니다. 노동계는 최저임금 요구안을 준비해 왔지만. 경영계는 요구안을 추후 발표하기로 함에 따라 최저임금 수준, 결정단위 등에서도 노사 간 입장 차를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아무것도 준비 안 하고 ‘난 싫어’라고 말하는 건 그냥 땡깡이라고 하는 거야~

7. 10년째 똑같은 월급에 급식 종사자들이 29ㆍ30일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17개 시ㆍ도 교육청과 노조의 임금ㆍ단체교섭 조정이 대부분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노조는 파업 찬반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파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럴 때 아이들에게 도시락 한번 먹여 보는 거지 뭐... 좋게 생각하자고요~

8. 국세청이 탈루 세금에 대한 과세 강화로 향후 5년간 22조5,000억 원을 추가 징수하기로 했습니다. 국세청은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매년 4조5,000억 원씩 총 22조5,000억 원을 더 걷을 예정이라고 국정기획위에 보고했습니다.
성실한 대한민국의 직장인은 해당 사항이 없는 거죠? 하긴 유리처럼 투명하자나~

9. 이른바 '최순실 재산 몰수 특별법'은 최순실 일가의 부당하게 모은 재산을 환수하자는 법입니다. 이 입법 취지에 동의한 여야 의원은 모두 40명으로 이들은 다음 주까지 국회 재적 과반인 150명의 서명을 받아 법안을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법안에 반대하는 의원님 계십니까? 당신은 최순실의 부역자입니다~

   
▲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주최한 국정농단행위자 재산몰수특별법(일명 최순실재산몰수특별법)추진 초당적 의원모임 출범식 및 최순실 일가 재산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0. 법원이 한국전력공사의 누진제 요금 체계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한 소비자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인천지법은 김모 씨 등 전력 소비자 868명이 한전을 상대로 낸 전기요금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서울 대전 광주 부산지법 찍고, 인천지법만 승소했답니다. 인천은 대한민국 아냐?

   
▲ <사진제공=뉴시스>

11. 미국 애틀랜타 주재 일본 총영사가 ‘위안부는 매춘부였다’는 망언을 했습니다. 오는 30일 애틀랜타 소녀상 제막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에 대한 증오와 분노의 상징’이라는 막말까지 꺼내며 강제성을 부인했습니다.
문제의 핵심을 아무리 가르쳐도 한마디로 일본은 “답이 없다”... 빵점~

12. 닭고기 유통시장이 홍역을 앓고 있습니다. AI 발생에 치킨 가격 인상 논란으로 닭고기 소비가 급격하게 줄었기 때문인데, 문제는 이처럼 창고에 쌓여있는 냉동 닭고기가 유통되면서 소비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쓸데없는 짓 해서 이래저래 소비자만 피해를 보는 거지... 이참에 닭을 끊어?

13. 우리에게 친근한 고전 소설 속 ‘흥부와 놀부’는 지금까지 박 씨나 연 씨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흥부 놀부 형제는 평양 사람이었으며 '덕수 장씨'로 놀부는 데릴사위였다는 내용이 담긴 손으로 쓴 '흥부전'이 발견됐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이 전부가 아니라는 거지... 제비는 사람이었는지 몰라...

14. 결혼을 필수로 여기는 여성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결혼이 필수라는 미혼 여성은 열 명 중 세 명에 그쳤고, 만혼 추세로 여성의 초혼연령이 30세를 넘어서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게 뭐 유럽의 연애 문화 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살기 폭폭해서 그런 거라, 영~

15. 평일에 부족한 잠을 주말에 보충하면 체중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앞으로 높은 칼로리 위주의 식습관·운동 부족뿐만 아니라 수면 부족도 비만을 일으키는 주요 요인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식이면 게으르면 살이 덜 찐다는 얘기 아닌가? 아웅 졸려라...

박지원, ‘문준용 취업의혹 특검 제안 역공’. 쯧쯧...
EU, 구글 공정경쟁 위반 혐의로 3조 원 벌금. 와~
공공기관 CCTV 5년 새 2배 이상 늘어. 음...
청와대 첫 방미 앞두고 술자리 금지령. 윤창중~

Mistakes are always forgivable,
if one has the courage to admit them.
실수는 언제나 용서할 수 있다.
그가 실수를 인정할 용기를 갖고 있다면.
- Bruce Lee -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진정한 사과가 있어야 용서도 뒤따르는 것 아닐까요?
아직 우리는 용서할 수 없는 과거 속의 많은 사람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용서를 전제로 그들에게 사죄를 목청껏 요구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시원한 비를 기다리며...
고맙습니다.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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