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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국민코드 최적인사…설마 부패세력 코드인사 원하나?”

기사승인 2017.05.19  17: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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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걸 “우병우 일당과 협력하던 자유당이 정치검찰 운운, 남들 다 비웃어”

   
▲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간 회동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이재명 성남시장은 19일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임명을 코드인사라며 비난하는 것에 대해 “국민코드에 가장 부합한 인사”라고 반박했다. 

이 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정말 최고로 잘한 인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이런 코드인사는 계속해야 한다”며 “설마 부패세력에 부합하는 코드인사를 원하시는 건 아니겠지요”라고 비꼬았다.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은 “우병우 일당과 협력하던 자유당이 검찰 줄세우기나, 코드인사를 걱정하고 ‘정치검찰’을 얘기”하고 있다며 “최순실이 윤리와 도덕을 지키라고 설교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남들이 비웃는다는 것을 몰라서 저러는 걸까요?”라고 힐난했다. 

윤석열 지검장 임명에 대해 정태옥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윤 검사는 국정원의 댓글 수사의 외압의혹 폭로로 지난 정권에서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인물”이 “또 하나의 검찰 줄세우기나, 코드인사가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고 비난했다. 

바른정당 조영희 대변인도 “서울중앙지검장의 역할이 최순실게이트의 추가수사 및 부정부패 척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며 “윤 검사의 경력을 볼 때 경험과 능력이 검증됐다고 보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윤 지검장은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사건, 최순실 게이트 사건도 수사했지만 과거 노무현 정부 당시 안희정 충남도지사,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등을 구속시키기도 했다.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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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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