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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재판관 ‘헤어롤’ 달고 출근 …“얼마나 긴장했으면..국민도 같은마음”

기사승인 2017.03.10  08: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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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역사의 순간에 너무 인간적인.. 점심땐 함박웃음 주실 거죠?”

   
▲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이정미 헌재 소장 권한대행이 헤어롤을 풀지 못한채 출근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헤어 롤을 머리에 달고 출근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면서 머리에 분홍색의 물체를 그대로 꽂고 출근했다. 헤어 롤이라는 미용도구로 헤어 스타일에 볼륨을 주기 위해 많은 여성들이 사용한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평소보다 1시간 이른 오전 7시50분경 헌재에 도착했는데 머리단장을 차량 이동시간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오전 11시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가릴 선고에 너무나 집중한 나머지 차에서 내리기 전에 헤어 롤을 빼는 것을 깜빡한 것으로 추정된다.

네티즌들은 “얼마나 긴장하셨으면.. 측은”, “인생샷 남기셨네. 이정미 재판관님 응원합니다”, “그동안 헌재 재판관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그네:머리하고 출동함, 이정미:머리하다가 출근함”, “판사님 지못미”, “이정미 재판관님 엄청 긴장하신듯ㅎㅎㅎ 이런 실수(?)를”, “이정미 재판관님 저 사진 역사에 남을 것이다, 역사의 순간에 너무 인간적인ㅋㅋㅋㅋ”, “아침부터 웃음 주시네, 점심땐 함박웃음 주실 거죠?”, “아... 마음은 짠하고 귀엽기도 하고”, “이정미 재판관의 머리에 꽃힌 미용도구가 오늘의 긴장된 상황을 말해준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이정미 헌재 소장 권한대행이 헤어롤(빨간원)을 풀지 못한채 출근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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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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