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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졸업식 아닌 방학식인 이유

기사승인 2016.01.19  1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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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 대신 방학, 기억과 약속의 길 안산 단원고 방학식에 가다

안산 단원고 2016년도 졸업식이 있기 이틀 전인 지난 1월 10일 단원고 ‘기억의 교실’에서 특별한 겨울 방학식이 열렸다. 단원고 희생자들이 명예졸업식 대신 방학을 맞게 된 것.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세월호 304 잊지 않을게’와 ‘리멤버 0416’ 등 시민모임은 “아직 돌아오지 못한 아홉명의 미수습자들과 생존자, 희생자들 그리고 그 모든 가족들의 고통을 같은 자리에서 느껴보고, 누구에게도 상처주지 않을 지혜로운 방법을 고민하다 방학식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방학식에 참여한 한 시민은 “세월호 참사 이후 해결된 것이 아무것도 없어 미안한 마음이 늘 있었는데 단원고에서 기억의 교실을 빼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너무 좋지 않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고발뉴스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세월호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미수습자들의 조속한 수습과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매달 16일 세월호 관련 내용을 기획, 보도한다. 

송현석 기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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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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